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수납 선반을 활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10평 원룸

조회 4,861
“선반형 가벽으로 공간분리를 했더니 깔끔함은 물론 공간도 더 효율적으로 쓰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어느덧 벌써 자취를 시작한 지 4년 차가 되었고, 올해 초에는 햇빛이 들어오는 집으로 이사하게 되어 저만의 자취경험을 통해 셀프 인테리어를 해보았어요.

Contents Stories

선반형 가벽으로
효율적인 공간분리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선반형 가벽을 포인트로 공간 분리
물건이 많은 편이라 어떻게 하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침실과 거실 공간만 분리해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침실에 가벽을 두고 선반형 수납장을 만들었어요. 수납장 안에는 제가 아끼는 가방과 향수, 잡지, 액세서리 다양한 물건들을 알맞게 수납했어요.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드라이기와 LED마스크
머리가 긴 편이라 오래 말릴 수 있고 크기가 큰 드라이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하이 메이드 제품을 구매했는데 가성비 갑인 제품이에요. 저소음이고 음이온이 발생돼서 머리 말릴 때도 부담 없이 말리고 있어요. 접어서 보관이 가능해서 편리함도 있어요.

퇴근 후에 꼭 사용하는 저만의 필수템 LED 마스크에요. 사용 한 다음날 화장이 너무 잘 먹어요. 피부뿐만 아니라 두피까지 관리해주는 LED마스크에요. 하루에 15분이면 꿀피부 가능해요~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작업 공간
컴퓨터를 많이 하는 직업이 보니 작업 공간을 필수더라고요. 작지만 저만의 아담한 작업 공간입니다.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히터가 꼭 필요했어요. 컴퓨터 앞에서 작업하면 발이 시려 구입하게 되었는데 디자인도 이쁘고 실용적이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보통 휴식을 취할 때 소파에 앉아서 티타임을 즐기는 데 저는 티를 좋아하는 편이라 전기포트를 좋은 걸 구매하는 편이에요. 화이트 인테리어에 알맞게 화이트 디자인으로 구매했어요. 수납장에 딱 맞게 들어가는 사이즈라 인테리어 효과도 나는 듯해요. 바로 밑에는 전기밥솥이 있는데 자취생에 필수템이죠. 밥을 해났다가 냉동실에 얼려서 전자레인지로 해동시켜먹는 편이에요. 즉석밥보다 더 맛있어요.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블루투스 LED전신거울
일반 거울과 똑같이 생긴 LED스탠드거울이 있어요. 사실 이 거울은 블루투스 스피커와 시계까지 가능하다는 점! 너무 신기했어요. 블루투스 스피커에 음악을 재생하고 소파에 앉아서 티타임을 즐기고 있어요.

혼자 살다 보니 저도 몰랐던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공들인 만큼 애정도 더 생기고 휴식의 질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어요. 읽어주시는 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 위 내용은 하이마트가 하이홈스 및 노하우 제안을 위해 자체 제작한 컨텐츠 입니다.

※ 이미지 내 배치된 상품과 태그로 연결된 상품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함께보면 좋은 상품

원룸 좋아요 베스트

    댓글 작성 안내

    • 개인정보 관련 피해 방지를 위해 주민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 기입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해당 서비스와 관계없는 글, 사진, 광고성, 욕설, 도배 등 약관 및 법률에 위반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글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나의 단골매장을 등록하면
    이벤트와 혜택이 가득!

    • 가장 먼저 만나는 단골매장의 할인 혜택
    • 스마트픽으로 구매 당일 픽업
    매장 둘러보기
    내용

    L.POINT 장애 안내

    주소찾기

    건물번호/번지/건물명을 붙여 검색하면 주소찾기가 쉽습니다.

    • 도로명 + 건물번호 (예: 삼성로 156)
    • 동/읍/면/리 + 번지 (예: 대치동 509)
    • 건물명, 아파트명 (예: 하이마트사옥)
    Lotte mall 레이어 닫기

    댓글 신고하기

    게시글의 취지와 어긋나 공공성을 해치는 글을 신고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