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산구 이촌동 동부센트레빌 40평 리모델링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이번 리모델링 현장은 2001년에 6월에 준공된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동부센트레빌 40PY로 깔끔하고 심플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젠틀한 고객님과의 현장이었습니다^^
이번 리모델링 현장은 2001년에 6월에 준공된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동부센트레빌 40PY로 깔끔하고 심플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젠틀한 고객님과의 현장이었습니다^^
Contents Stories
화이트 & 모던 스타일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스마트하고 믿을 수 있는
홈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
릴스퀘어의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LIVING ROOM
<BEFORE>
리모델링 전 공간은 전체적으로 체리색 몰딩이 난무해있었어요.
법조계에 계셔서 그런지 고객님께서 심플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셨고, 고객님의 니즈를 반영해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분위기로의 탈바꿈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리모델링 전 공간은 전체적으로 체리색 몰딩이 난무해있었어요.
법조계에 계셔서 그런지 고객님께서 심플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셨고, 고객님의 니즈를 반영해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분위기로의 탈바꿈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화이트와 그레이톤으로 달라진 모습.
주방과 거실로 이어지는 공용부는 모두 그레이 컬러의 포세린 타일을 적용했어요. 기존에 확장은 되어있었으나 보일러 배관은 설치가 되어있지 않아서 꼼곰하게 배관을 추가하는 작업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
주방과 거실로 이어지는 공용부는 모두 그레이 컬러의 포세린 타일을 적용했어요. 기존에 확장은 되어있었으나 보일러 배관은 설치가 되어있지 않아서 꼼곰하게 배관을 추가하는 작업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
거실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전구색의 라인 간접조명인데 원래는 계획에 없었지만 시스템 에어컨을 시공하면서 배관이 부득이하게 노출되게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천장 단내림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단내림으로 인한 공간이 생기다 보니 공간을 살려 포인트를 주면 좋겠다 싶었고 고객님과의 조율을 통해 간접조명을 추가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채광이 잘되다 보니 낮에는 알수없지만, 낮과는 달리 밤에는 조명의 효과가 훨씬 더 잘 드러난답니다.
<BEFORE>
여기저기 즐비해있던 체리색 몰딩을 탈바꿈시키면서 방과 주방의 사각형 입구는 아치형 입구로 변경해 좀 더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었어요.
여기저기 즐비해있던 체리색 몰딩을 탈바꿈시키면서 방과 주방의 사각형 입구는 아치형 입구로 변경해 좀 더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었어요.
벽지는 엘지 베스띠 82458-3 크림입니다.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탁트인 뷰를 최대한 살려주는 화이트와 그레이의 심플한 구성.
입체적인 뷰를 제공하는 독특한 샷시구조가 돋보이네요.
입체적인 뷰를 제공하는 독특한 샷시구조가 돋보이네요.
간접 라인조명은 전체적인 컨셉으로 방으로 이어지는 복도부분도 심심하지않게 포인트로 매입등과 함께 적용되었어요 :)
시크한 포인트 요소인 블랙 컬러의 손잡이.
시크한 포인트 요소인 블랙 컬러의 손잡이.
KITCHEN
<BEFORE>
주방도 체리색 분위기를 제거하고 거실과 통일된 분위기로 리모델링이 진행되었는데 기존의 ㄱ자 주방을 대면형 주방으로의 변경이 주된 이슈였어요.
주방도 체리색 분위기를 제거하고 거실과 통일된 분위기로 리모델링이 진행되었는데 기존의 ㄱ자 주방을 대면형 주방으로의 변경이 주된 이슈였어요.
주방 가운데쯤으로 아일랜드를 구성하는 안을 계획했지만 주방 발코니로 이어지는 동선이 좁아질 것을 감안해 기존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리모델링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방발코니 부분
샷시로 인해 깔끔하지 못하게 발코니 부분이 노출되는 것을 해결하고자 일부분 벽을 늘리고 방화문을 설치했어요.
샷시로 인해 깔끔하지 못하게 발코니 부분이 노출되는 것을 해결하고자 일부분 벽을 늘리고 방화문을 설치했어요.
예전 모습보다 훨씬 깔끔해져서 고객분도 만족해하셨네요
작은 창을 추가해 답답한 느낌도 없도록 했답니다^^
작은 창을 추가해 답답한 느낌도 없도록 했답니다^^
샌드 그레이 색상의 주방 상하부장이 화이트의 주방 타일이나 그레이 컬러의 포세린 타일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일랜드 상판은 엘지 하이막스 오로라토라노입니다.
ENTRANCE
<BEFORE>
기존 현관에 중문이 없었다보니 공간의 분리를 확실히 하고자 중문을 추가하게 되었어요.
기존 현관에 중문이 없었다보니 공간의 분리를 확실히 하고자 중문을 추가하게 되었어요.
원래 처음에는 3연동 슬라이딩 도어를 생각했으나 좀 더 어울릴만한 중문을 찾다가 보시는 것처럼 여닫이 도어로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의 개방감은 있지만 프라이빗한 느낌도 동시에 주는 세로결의 모루유리입니다.
BEDROOM
<BEFORE>
이번 현장은 전체적으로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되어 단내림 + 간접조명 또한 방들도 함께 적용되었어요 :)
이번 현장은 전체적으로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되어 단내림 + 간접조명 또한 방들도 함께 적용되었어요 :)
낮에는 채광을 살려 화이트톤을 뽐내는 침실이지만 밤이 되면 이렇게 간접조명이 존재감을 뿜뿜한답니다 :)
바닥은 구정 강마루 스웨디시 화이트입니다.
CHILDREN'S ROOM
<BEFORE>
자녀분이 사용하실 방은 반대편으로 ㄱ자 단내림과 간접조명이 적용되었어요
자녀분이 사용하실 방은 반대편으로 ㄱ자 단내림과 간접조명이 적용되었어요
바닥은 동일한 구정 강마루 스웨디시 화이트입니다.
BATHROOM
<BEFORE>
기존 욕실의 모습입니다.
기존 욕실의 모습입니다.
욕실은 바닥 부분과 벽부분을 다르게 적용했어요. 바닥을 다운된 컬러로 안정감을 주고 벽부분은 포세린타일을 적용했습니다.
포인트로 들어간 블랙 컬러의 젠다이가 욕조부분까지 연장되어 샤워 수전 위치에는 거치대를 대신 설치했어요. 양변기는 도비도스 211 투피스, 수전은 아메리칸 스탠다드 큐브입니다.
포인트로 들어간 블랙 컬러의 젠다이가 욕조부분까지 연장되어 샤워 수전 위치에는 거치대를 대신 설치했어요. 양변기는 도비도스 211 투피스, 수전은 아메리칸 스탠다드 큐브입니다.
<BEFORE>
이상 용산구 이촌동 동부센트레빌 40평 리모델링현장을 소개해드렸어요 :)
화이트 + 그레이 컬러의 모던하고 심플한 컨셉이나 공용부 포세린타일 인테리어를 생각하신다면 참고하기 좋은 포트폴리오인 것 같습니다.
화이트 + 그레이 컬러의 모던하고 심플한 컨셉이나 공용부 포세린타일 인테리어를 생각하신다면 참고하기 좋은 포트폴리오인 것 같습니다.

BY 릴스퀘어i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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