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식물을 좋아하고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Contents Stories
내추럴
인테리어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식물을 좋아하는 롯데하이마트 미니멀라이프 쩡이 고객님이 직접 소개합니다.
집의 구조는 실평수 18평으로 방 3개, 거실과 주방 하나 된 공간, 베란다, 화장실 1곳이에요! 올 리모델링을 해서 20년 이상 된 아파트이지만 아늑한 공간으로 바뀐 소중한 공간인데요.
저는 소음에 예민한 편이라, 고층으로 이사 갔어요^^ 이사 가지 7일도 되지 않은 곳이라 더 깨끗하고, 아직도 꾸미고 싶은 게 많아요. 바람도 정말 잘 불고, 조용해서 너무 마음에 드는 보금자리에요
저는 소음에 예민한 편이라, 고층으로 이사 갔어요^^ 이사 가지 7일도 되지 않은 곳이라 더 깨끗하고, 아직도 꾸미고 싶은 게 많아요. 바람도 정말 잘 불고, 조용해서 너무 마음에 드는 보금자리에요
현관 앞
현관에 들어올 때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매트 하나에도 신경을 썼어요. 거실화도 따로 구입을 했고 뱅갈고무나무를 배치해두었는데, 정말 잘 자라더라구요. 신발장에는 LED 조명이 있어서 가까이 가면 불이 켜지도록 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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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되는 거실 공간
노트북으로 블로그 글을 쓰기도 하고, 공부하는 공간이기도 한 거실이에요. 매일 라디오를 들으며 시원한 바람을 쐴 수 있는 베란다와 이어져있어서 거실은 힐링 되는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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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되는 소파 컬러를 선택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소품 하나, 가구 하나에도 신경 썼어요. TV는 자주 보는 편이 아니라서, TV 구입은 조금 미루고 노트북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즐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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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주방 타일을 격자로 했어요. 훨씬 깔끔해보이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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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계열의 침실
가을에 맞는 침구를 구입하기 위해서 예쁜 것들을 찾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화이트 계열을 좋아하는 편이라, 화장대와 탁자를 화이트로 배치해두고, 침대와 선반은 원목으로 선택해 꾸며주었어요. 아침햇살이 아침마다 상쾌하게 저를 깨워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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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
저는 옷이 정말 많은 편이에요. 드레스룸은 항상 있었는데, 옷 가게에 파는 것처럼 색깔별로 옷을 정리해두니 너무 이쁘게 정리가 되더라고요. 붙박이장에는 겨울이불, 가방과 가을 옷을 넣어두었고 행거에는 여름 옷을 주로 걸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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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 2
처음에는 안방에 붙박이장을 할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이후에 꿈은 20평 후반의 집으로 이사 가는 것인데요. 나중에 이사를 하게 되었을 때에 힘들지 않을까 해서 서랍장과 옷장을 두는 공간을 따로 만들었어요!!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시원한 베란다
베란다에 원목마루를 깔았어요! 실내화가 없이 맨발로도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고, 바람이 잘 불고 앞이 탁 트인 공간이라 저녁에 밖에 바라만 봐도 힐링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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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리모델링을 해서, 원래 타일도 이뻤지만 식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인조잔디와 함께 꾸며보았어요! 식물들도 바람이 살랑살랑 잘 불어서 싱싱하게 잘 자라더라고요. 가끔은 캠핑의자를 두고 바람 쐬는 시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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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드라마틱 한 욕실. 욕실에도 원목마루를 깔아서 인테리어해보았는데요. 실내화 없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에요.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정리를 잘 못하는 1인이지만, 필요 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자는 생각으로 이사할 때 많은 것을 버렸고, 수납할 수 있는 절대적인 공간 확보와 눈에 보이는 것들은 바로 바로 치우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넓은 집에서 살다가 좁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된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각 공간마다 특별함을 주고 싶었고, 24시간 있어도 지루하지 않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서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어요.
플랜테리어로 공기 정화에 신경을 많이 썼고, 올 인테리어를 하다 보니, 불쾌한 공기를 잡아주는 게 되게 중요했거든요!
넓은 집에서 살다가 좁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된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각 공간마다 특별함을 주고 싶었고, 24시간 있어도 지루하지 않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서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어요.
플랜테리어로 공기 정화에 신경을 많이 썼고, 올 인테리어를 하다 보니, 불쾌한 공기를 잡아주는 게 되게 중요했거든요!
BY 미니멀라이프 쩡이r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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