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상하부장은 셀프페인팅으로 컬러를 바꿔주었어요.
아기자기한 소품은 없지만 깔끔함이 컨셉이랍니다.
아기자기한 소품은 없지만 깔끔함이 컨셉이랍니다.
파벽과 원목 그리고 무광 블랙&그레이 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예요. 홈까페 느낌이 들지만 정작 집주인은 커피한잔 못마신답니다 ㅎㅎ
셀프로 작업한 파벽돌이 자리한 주방이예요.
고된 작업이었지만 제가 참 좋아하는 공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