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만에 #겨울맞이 드레스룸 겸 창고 정리했어요!
그냥 집어 넣고 닫은 거에 불과하지만 깨끗하니 기분 좋아요.
사실 제겐 자동파쇄기도 있기에(?) 영수증 고지서 싹 잘라버리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냥 집어 넣고 닫은 거에 불과하지만 깨끗하니 기분 좋아요.
사실 제겐 자동파쇄기도 있기에(?) 영수증 고지서 싹 잘라버리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방은 평소엔 장롱 문을 열고 제습기를 가동해요!
보기엔 조금 정신 없어도 그게 옷에겐 가장 좋더라구요.
잔짐은 리빙박스에 분류하고 빈티지 패브릭으로 덮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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